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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이 녹고 있다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존 코터 지음 평점: 10/10

호기심 많은 펭귄, 일을 잘 처리하는 리더 엘리스,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하는 의원 노노.

이들을 중심으로 혁신이 필요한 사회에서 혁신의 당면성과 그 장벽, 그리고 조직을 설득하는 과정이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다.

보금자리에 얽매이지 않는 갈매기를 보고 배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펭귄이 갈매기를 보고 배운다는 설정이 조금 재미있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 읽었던 CEO 징기스칸이라는 책도 떠올랐다.

이처럼 우화나 역사적 사건 속에서 뛰어난 인물, 조직, 민족을 분석하는 책들은 정말 많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잘 읽고 실제로 실천한다면 금과 같은 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책이 말하는 변화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변화를 겪어도 결코 변하지 않아야 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변화의 특성과 함께 그에 대한 지침들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도 언급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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