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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경치 좋은 곳 (수원 화서역 서호공원)

자전거의 좋은 점

  1. 생활 영역이 넓어진다.
  2. 운동이 돼서 좋다.
  3. 못 보던 아름다운 곳들을 발견한다.

수원 율전동의 성균관대에 살면서 8년 동안 참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분명 여러분들도 매일 30km 이상의 통근, 통학, 혹은 기타 등등의 목적으로 서울 및 수원, 분당, 인천을 돌아다녀도 사실 아는 곳은 땅 밟은 곳의 반경 500m 정도밖에 모를 것이다.

대학로를 그렇게 많이 가도 창경궁에는 가본 사람이 적은 것처럼…

자동차, 전철, 버스가 먼 곳으로 여러분들을 실어주기는 하지만 결코 여러분의 발은 되어주지를 못한다.

여러분은 그렇게 많이 오가던 길들에 대하여 그 골목 안으로 숨겨진 곳들을 많이 아는가?

궁금하다고 해도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은 이상, 전철이 기어 들어갈 수 없으므로 그냥 지나쳐만 갔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달 전(9월 초) 아주대의 삼육어학원을 아침 일찍 갔다가 오는 날 수원팔경 중 하나인 서호공원에서 기분 좋은 장면을 잡아버렸다.

폰카이기 때문에, 사진 기술이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그 상쾌한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함에 아쉬울 따름이다.

위치: 화서역 주변 서호공원 농민회관으로 올라가는 다리 위에서

서호공원

지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왜가리인지 두루미인지 지나가다 보면 사람의 눈길을 반드시 끌 새가 많이 있다.

정말 잘 찍은 사진은 다음에 링크되어 있다.

(바로가기) 기막힌 사진 : 하늘언덕님의 작품 (서호공원) (엄청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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