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글들을 모아 둔 곳입니다. 지금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Older writings. My views may have changed.

EPOCA

처음으로 중고로 산 자전거, 그리고 가장 고가로 산 자전거, 그리고 처음으로 산 로드바이크.

에포카는 본격 로드바이크로서 처음 샀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전문 자전거라니…

그러나 사고 나서 어느 정도 실망과 후회감이 들었다. 도난당할까 봐 많이 타지를 않았고 다른 자전거가 2대나 있기 때문에 그리 탈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중고이다 보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많은 부품들이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왔기 때문이다.

이거는 순전히 정확히 체크하지 않은 내 잘못이기는 하지만..

EPOCA

여하튼 산 다음에 체인을 갈고 허브에 구리스를 채웠다. 아직 50KM까지는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자전거에 비해 많이 잘 나간다.

그만큼 내 다리는 터질 것 같지만 마치 몸 안에 있는 힘을 강제로 뽑아내는 것 같은 기분이다.

여하튼 만족하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다.

참고 글 ELFAMA EPOCA Series

<< Older Home Ne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