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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로그 시작을 알림

시작에 앞서

이제 언제인지도 바로 기억이 나지 않는 블로그의 시작, 대략 2006 혹은 2007년 언저리였던 것 같다. 당시 전공 공부에 매진하였던 때에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나를 알리고 싶었고 다른 이유로는 공부하는 여러가지를 정리하고 싶었다.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러다 지금 21년까지 도메인 세팅이니 서버 세팅이니 여러가지를 벋어나지를 못했다. 티스토리 초대장 부터 시작해서 스프링 노트, 텍스트큐브 설치형. 줌라, 두루팔,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설치형, 라이트세일로 워드프레스 설치, 도메인 및 호스팅도 국내서비스에서 최종적으로 AWS로 여러 위키 엔진에 티들리위키까지 그러다 호스팅 부담을 줄이기 위헤 깃허브 지킬로 갔다가 깃을 알게되고 어쩌다 동호회에서 홈페이지를 Jimdo로 하게 되어 하다가 너무 안좋아서 훨씬 경제적인 Google Site로 그 와중에 fontawesome도 알고 disqus 및 각종 여러 활용되는 것들을 알다가 콘솔로 Https를 발행하는 것까지 알게 되고 그러다 결국은 부업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생각하다는 것과 다른 걸로 JAMsatack을 알게되어 이쪽으로 손을 되게 되었다.

그러나 문제에 봉착했다. 첫째로 정보를 얻는 방식이었다. 검색으로 주로 정보를 얻는데 개발사의 가이드를 보지 않고 항상 이를 사용한 사용자의 친절한 문서에 익숙해져있다. 사용자들이 항상 최신 버전에 맞추어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자료가 영어로 되어있는데 이를 읽는 거를 회피하고 그런 것들이 시간대비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게 되었다.

두번째로 콘솔 사용에 계속 문제가 생겼다. 별도로 우분투를 깔아보고 그랬는데 쉽게 사용이 되지를 않았다. 부팅할때마다 우분투로 들어가는 것을 귀찮아 하게 되었고 윈도우에서도 chocolately가 있고 윈도우 터미널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글들이 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세번째로 필요없는 자료들을 검색하게 된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는 글을 보는게 아니라 이걸 사용했다. 저걸 사용했다는 글들만 보면서 근 5년동안 손을 되지를 않았다. 애들을 키우고 일을 하며서 어쩌다 한번 이랬다 저랬다만 보게 되니까 실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아이도 크고 타지에 와서 현재 커리어를 버리고 시간이 남게 되면서 좀더 꾸준한 시간을 낼 수 있게 되면서 개발사의 가이드에 좀 더 친숙해지고 대부분의 설명에서 요구하는 개발환경을 편히 다룰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좀 더 진도가 나가게 되어 좀 더 상황은 나아졌다.

지금 블로그의 지향점

지금 블로그는 개발 공부를 하면서 사소한 거 메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 때 그 때의 메모나 혹은 과정들을 적거나 그리고 개발 툴들을 그리고 편히 글만을 쓰기보다는 구축하기 위해서 도메인이나 호스팅 그리고 에디터 등을 최대한 많이 만질 수 있는 방향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옛날의 블로그

옛날에는 CMS를 바꿀 때마다 이전 글들을 import하고 export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그리고 theme를 많이 만지는 것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 거는 새로운 플랫폼을 연습하기 위해서 옮길지언정 굳이 하나로 통합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많은 글들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만지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쓰는 주제들이 달라지면서 예전 글들이 지금 적는 곳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블로그는 무엇으로 구축하였는가.

지금 블로그는 Hugo를 사용하였다. 위키를 좋아해서 음영들이 들어간 예쁜 디자인들 보다는 Hugo-primer라는 테마를 사용하고, 실제로 이를 선택하는 과정 상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들였다. 도메인에 등록은 AWS를 사용하였다. 예전에는 inames와 hosting.kr을 사용하였는데 트랙픽도 많지도 않고 실시간 사용량에 대한 과금이 적용되는 AWS가 더 경제적인 것 같다. 그리고 검색으로는 Alogolia를 적용했다. 예전에는 google search를 이용하였고 지금은 사실 상업용이 아닌 lunr을 사용하려 했지만 왠지 갱신된 것들을 살펴보니 꽤 오래전이고 Algolia 무료가 기능이 괜찮아보이고 계속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Headless CMS를 적용하고 싶어 처음에는 Strapi를 적용하려 했으나, 가능은 하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되는지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 이리 저리 고민하다가 foresty.io 를 사용하였다. 원래는 netlify cms를 쓰고 netlify를 통해 배포하려 했으나 생각해보니 이제는 블로그만 쓰는게 아니라 앞으로 많은 것들을 만져보며 공부할 것인데 많이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굳이 블로그에는 netlify cms를 사용하지 않고 github action으로 배포하였다. 글들도 github에 저장되어 있고, Hugo를 선택한 것도 비슷한 이유이다. 블로그 말고는 다른 것들은 hugo를 쓰지 않을 것 같아서 hugo를 선택했다.

기타 등등

어쨌든 블로그에 한해서는 쓸데없이 시간을 들이지 않고 글만 쓰자는 주의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었다. 다시 원점 부터 시작해서 지금 블로그 환경을 구축하라면 한두시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주로 시간이 쓰인거는 Headless CMS 는 무엇을 쓸까. AWS에서 DNS 설정에 삽질을 한 것 그리고 WSL2 환경에서 쓸데없이 삼천포로 빠져 이거 저거 했던것 등 있다. 앞으로 다른 것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좀더 집중력 있는 절차들로 임해야 할것이고 이를 계속 메모해야 할 것이다. 이 블로그에서

기존 글들은 그냥 두기로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jekyll을 안한지 너무 몇년이 흘러서 github에서 유저에서 프로젝트 사이트로 옮길때 바꾸어주어야 하는 설정들을 다시 구글링을 찾아보고 바꾸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너무 싫다. 당시에는 로칼에서 콘솔과 에디터를 이용하며 만드는 것을 전혀 모르고 웹상에서 적당한 테마를 포크해서 직접 수정하는 삽질을 하였다. 어차피 jekyll을 안쓸건데.. 그래서 앞으로 hugo 보다는 많이 쓰게 될 거 같은 Gatsby와 strapi를 이용해서 다시 바꾸어보려고 한다. 굳이 여기에 편입시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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