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현재, 앞으로 이런 식의 글은 쓰지 말아야겠다… 뭐 죽어가는 서비스들의 소개 글도 아니고…
싸이월드의 파도타기 재미있죠? 그런 느낌의, 그리고 오픈된 기능을 가진 Google Friend Connect입니다.
Google Friend Connect: Add social features to your site.
이게 효과가 있는 걸까요? 벌써 4명이 구경하고 가셨습니다.
물론 제가 그분들의 블로그에 글을 달았지만, 그래도 포스트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는 부담 없이 달 수 있습니다.
포스트에 댓글을 달면 그 글을 읽어봐야 하고, 답글도 그 수준에 맞추려니 부담이 되는데, 이건 좀 가볍게 남길 수 있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그리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블로그에 다른 형태의 코멘트를 남기는 기능이라고 생각했고 레몬펜보다 참신하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더 좋아 보입니다. 구글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실제로 잘 만든 건지는 아직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페이지에 가젯 설치
- 특정 페이지에 설치
- 특정 아이템별 설치
가젯 형태는
- 소셜바 (Social Bar)
- 멤버 가젯 (Member Gadget)
- 소셜 가젯 (Social Gadget)
으로 구성됩니다.
저는 프로파일에 소셜 가젯 중 하나인 Wall Gadget과 소셜바를 달았습니다.
이 기능은 포스트 하나하나에 대한 댓글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링크된 코멘트를 잘 살펴보면 회원이 어느 포스트를 읽는 중에 코멘트를 남겼는지 확인할 수 있고 해당 포스트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다만 포스트별 댓글을 따로 모아 보는 기능은 없고, 전체 관리 메뉴에서 코멘트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도
- 최근 누가 왔는지 확인하고
- 인사를 나누고
-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을 발견하고
이런 네트워크 형성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등록은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http://google.com/friendconnect
set a new site 를 누르면 됩니다.
참고로 설치형 블로그와 Blogger에서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 시험 삼아 아래에 한 번 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