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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package

Chrome package에 대한 글 http://bloter.net/archives/6004

플러그인 다운로드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8790

구글이 Chrome을 출시한 이후 얼마 되지 않아서 BETA라는 이름을 달고 IE8이 나오게 되었다.

우리는 왜 IE를 쓰게 되는가? 많은 사람들이 ActiveX 때문이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ActiveX라는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으면 파일을 다운로드하기도 힘들고 은행 거래도 안 되고 공적인 업무 수행에 많은 차질이 생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Firefox를 써보게 되었는데 그 많은 플러그인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pdpop, ipop 같은 사이트의 콘텐츠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고 인터넷 뱅킹 역시 어려웠다.

그래서 결국 IE7을 쓸 수밖에 없었다. 웬만한 사이트는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아서 오히려 더 편리하다.

그러나 Firefox에서도 레이아웃이 크게 깨지지 않고 점점 Firefox에 빠지게 되었는데 Chrome이라는 놈이 등장했다.

구글에서 말하는 Chrome의 강점은

탭의 오류 때문에 전체 브라우저가 깨지지 않는다

는 것이다.

사실 그것보다는

수려한 디자인 탭이 별도의 브라우저처럼 쉽게 분리되는 구조 Firefox보다 레이아웃이 덜 깨진다는 점(순전히 내 주관)

이 더 인상적이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

  • 플러그인이 아직 별로 없다 (Firefox처럼 IE 엔진이 있었으면 좋겠다)
  • 파일 다운로드 시 열기 기능이 없다 파일이 전부 다운로드된다

그래서 Chrome보다는 오히려 Firefox를 더 자주 쓰게 된다.

그런데 IE8이 나오게 되었는데 Chrome과 Firefox보다 더 안 좋은 것 같다. 인터넷 뱅킹은 되지만 많은 사이트들이 깨진다.

요즘 BETA가 유행인데 BETA가 BETA인지 모르고 썼다가 IE8을 써보고 “아 이게 BETA구나” 하고 느꼈다.

결국 Firefox가 킹왕짱인가?

근데 Chrome이 더 산뜻하고…

그래서 Firefox에서 Chrome package가 나왔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Firefox에 열광하는 개발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스크린샷 http://siku.name/wp/wp-content/uploads/2008/09/image.png

이게 스크린샷인데 미국 모질라 사이트에서 Chrome package를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얼핏 보면 Chrome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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