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아래 생각은 틀렸다)
계속되는 연기.. 프라이드는 죽어가고..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벨트는 그대로 있을 것 같은.
프로레슬링에서 다수의 챔피언 벨트가 있는 것처럼 프라이드 벨트를 지키는 선수들로 프라이드 팬을 그대로 가지고 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UFC로 통합되어도 어느 벨트가 최고니 하며 선수와 팬들이 피터지게 싸우겠죠. ㅋ
왠지 프라이드가 없어지는 순간 사커킥과 4점 포지션에서 니킥이 그 유명한 네바다 체육위원회에서 통과가 될런지도 모르겠죠.
제 생각에는 주파가 프라이드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프라이드 내 일본 파워를 완전히 빼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자기의 것이 되면 화려한 등장신과 사각 링, 가지가지의 규칙들도 부활할지도 모르죠.
저 같은 경우 프라이드를 하지 않아 앞으로 UFC를 많이 볼 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K-1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팬들을 잡기 위해서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프라이드는 부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UFC는 정말 프라이드보다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심심한 등장신, 레이저도 없고 경기복도 화려하지 못하고 선수들은 자다 일어난 머리에, 깔끔한 색이 아닌 바닥과 거무튀튀한 철망.
새빨간 링과 눈부신 바닥, 화려한 등장신, 밝은 조명, 거대한 경기장이 그립습니다.
왜 UFC의 단정치 못한 머리와 그냥 반바지가 눈에 거슬리는지.. 짧은 머리와 원색의 쫄바지를 입은 선수들이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